진성복 한나라당 경기도의원(동두천2)이자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이사장에 대한 첫 재판이 3월에 열린다.
지난 1월18일 구속돼 조사를 받던 진성복(61) 의원은 2월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업무상 배임, 정치자금법 위반, 상법 위반,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및 불실기재공정증서원본행사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은 의정부법원 제11형사부가 맡아 3월15일 열릴 예정이다. 진 의원은 법무법인 산호를 변호인으로 선임한 상태다.
한편, 검찰은 최근 진성복 의원과 짜고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으로부터 불법대출을 받은 업자 2명을 추가 구속한 것으로 알려져 사건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