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경기도의회 부의장(민주·의정부2)이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북부 10개 시·군 도의원들은 2월14일 경기도 제2청 앞 송추가마골에서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 구성을 위한 모임을 열고 회장에 김경호 도의회 부의장, 양당 간사에 김영환 의원(민주, 고양7)과 이강림 의원(한나라, 포천1)을 선출했다.
회장에 선출된 김경호 부의장은 “수도권이면서도 접경지에 위치한 경기북부는 각종 개발제한과 군사보호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묶여 있다”며 “이같은 특수성에 놓인 상황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소속 정당을 초월하여 한 목소리를 내자”고 말했다.
경기북부지역 공동이익과 발전을 위한 의견제시 및 대안마련을 위해 구성된 협의회는 분기별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