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진성복 경기도의원(동두천2)이 기소됐다.
의정부검찰은 2월1일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불법 대출을 일삼고 한나라당 김성수 국회의원(양주·동두천) 후원금을 집단 모금한 혐의 등으로 진성복(61) 도의원을 기소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진 의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업무상 배임, 정치자금법 위반, 상법 위반,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및 불실기재공정증서원본행사 혐의가 있다는 것이다.
진 의원은 지난 1월18일 구속돼 조사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