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흔구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9월8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특보로 선출됐다.
특보 분야는 9월28일 배정될 예정이며, 조흔구 전 의장은 사회복지 및 언론특보를 희망하고 있다.
조흔구 전 의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추구하는 친서민 사회, 공정 사회를 위해 밀알이 될 각오로 올곧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당 대표를 진정으로 보좌하여 민심을 올바로 전달하겠다”며 “화합과 대화의 정치로 의정부의 희망을 대변하는 상징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조흔구 전 의장은 2007년 6월18일 한나라당으로부터 의정부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에 임명돼 대선 때 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위해 매진했으나, 정작 2008년 4.9 총선 때는 공천을 받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이번 한나라당 대표 특보 발탁은 2년여 만의 정치 복권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