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노창래)는 19일 지사 강당에서 전력서비스 주부패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주부패널들은 의정부·고양·구리·파주·남양주 등 한전 경기북부지사 관할 구역에 거주하는 20~50대 주부를 대상으로 지난 4월25일부터 5월7일까지 공모한 후 서류심사 및 면접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한전 경기북부지사는 주부패널을 통해 여성 고객들의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력서비스 현장을 새롭게 진단하여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주부패널들은 앞으로 한전 영업창구 방문, 한전 고객센터 전화모니터링, 한전 사이버지점을 모니터링해 한전의 이미지 개선방안 보고서 등을 제출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8월31일까지이며, 본사 검토 후 9~10월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