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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기섭 조합장 |
양주축협 고위 간부들이 줄줄이 기소돼 재판을 받는 등 어지러운 상황에 봉착했다.
양주축협 윤기섭(74) 조합장과 김홍식 상임이사가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지난 6월21일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조만간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윤 조합장은 지난해 12월29일 선거에서 당선돼 7선 고지에 오른 인물이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의 잡음으로 고발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양주축협 서울 지점장인 이모씨는 사기 대출 사건에 연루되어 뇌물을 받은 혐의(수재)로 지난 7월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