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2009년도 우수 공무원을 최종 선발하고 4월1일 시상식을 가졌다.
모범공무원에는 청사 내 시설물 개선과 에너지 절약으로 예산 절감에 기여한 회계과 기능7급 박성윤씨가 선발됐다. 친절공무원에는 모범음식점 관리 및 음식문화 개선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위생과 보건7급 윤순덕씨가 뽑혔다.
베스트공무원 최우수상은 도시행정 총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도시과 행정6급 윤석배 팀장이, 우수상은 우수정책 개발을 위한 선진정책 연수를 최초 도입한 기획감사담당관실 행정7급 박재원씨, 녹생성장 및 특수시책사업인 생활밀착형 자전거 명품도시 사업추진에 기여한 도시과 시설6급 김수영 팀장이 각각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승진시 우대 및 성과상여금 지급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우수공무원 선발은 양주시 인사관리계획에 따라 부적격 공무원은 교육, 현장근무, 연구과제 수행 등 인사관리를 추진하고, 이와는 반대로 열심히 일하고 능력 있는 우수공무원들에게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시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더불어 역동적이고 경쟁력 있는 공무원 조직을 만들기 위해 2009년 10월 우수공무원 인사우대계획을 수립하고 모범공무원, 친절공무원, 베스트공무원 등 3개 분야에 대해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 공평한 선정을 위해 각 부서 추천, 민원인 설문조사, 다면평가, 업무성과평가, 가점·감점 부여 등 종합평가와 청렴실천위원회 심의 등 여러 단계 및 다각적인 방법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