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학원 비리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기동 부장검사)는 3월15일 학원 이사장을 지낸 강성종 의원을 소환, 16시간 동안 강도 높게 조사했다.
검찰은 2월26일 구속한 신흥학원 박모(53) 전 사무국장의 진술 등을 토대로 강 의원이 86억원의 교비와 국고보조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했는지 조사했으나, 강 의원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