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 없애기 운동 확산 및 여자 화장실 환경개선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여성 폐생리대 수거함’ 설치 운동을 펼치며 친환경 화장실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인 (주)Y&H 에티켓 이은주 경기북부지사장은 “우리나라는 올림픽과 월드컵을 거쳐 세계적인 화장실 문화를 겸비하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휴지통을 사용하여 위생상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 에티켓통으로 선진 화장실 문화를 창조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Y&H 에티켓의 ‘여성 폐생리대 수거함’은 여성들의 폐생리대를 항균봉투에 담아 은나노 수거함에 처리하여 분리수거할 수 있도록 고안한 일체형 제품이다.
폐생리대는 폐기물 관리법상 감염성 폐기물로 구분되는 분리수거 대상이기 때문에 폐생리대를 별도로 수거할 수 있는 에티켓통 설치로 환경오염 방지와 물절약 효과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에티켓통은 상단과 하단으로 기능이 구분되며 상단은 항균위생봉투(롤방식) 적재소와 물절약을 위한 에티켓 벨이 부가장치로 부착되어 있다. 하단은 은나노 항균수거통이다.
이은주 지사장은 “현재 화장실에서 휴지통을 사용하는 국가는 부끄럽게도 한국과 중국 밖에 없다고 한다”며 “해외에서는 대변을 처리한 휴지를 수세식 변기에 버리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으나 국내에서는 변기가 막힌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휴지통에 버리고 있어 화장실내 악취발생과 세균번식 등 많은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지사장은 “사업영역을 넓히는 것이 곧 휴지통 없애기 운동의 확산이라는 신념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현재 부산시청, 경남도청, 서울 강남구청 등을 비롯한 40여곳에 에티켓통이 설치되어 있고, 동두천시청에도 조만간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