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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중학교(교장 김은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회장배학년별육상경기대회 겸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1차선발전'에 육상부 학생 선수 8명이 출전해 여자중학교 2학년부 100mH 1위, 여자중등부 4X400mR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학생 선수들이 학년별로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나설 경기도 대표 선수를 뽑는 1차 선발전을 겸한다. 덕정중학교 선수들도 평소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대회에 나섰다.
특히 2학년 문채희 선수는 여자중학교 2학년부 100mH에서 17초68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박채원·이서연·임수지·문채희 선수로 구성된 계주팀은 여자중등부 4X400mR에서 4분33초48을 기록하며 2위에 오르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문채희 선수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허들링 리듬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계주에도 출전해 팀의 입상에 힘을 보탰다. 계주팀 선수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며 마지막 주자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선수들은 이번 입상으로 도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입증하는 동시에 꾸준한 훈련의 성과를 확인했다.
덕정중학교 육상부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체력훈련과 주법훈련, 종목별 전문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록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시 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도 대회에 나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것 자체가 뜻깊은 성과”라며 “특히 100mH에서 우승한 문채희 학생과 4X400mR 계주에서 2위에 오른 박채원·이서연·임수지·문채희 학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함께 이어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학생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덕정중학교 육상부는 이번 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개개인의 기록 향상과 경기력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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