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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개별공시지가 1,244필지 공시…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
  2026-10-30 11:38:28 입력

양주시는 10월 29일 올해 7월 1일 기준 관내 1,244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7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다. 양주시는 토지특성 정보 간 불일치 사항을 정비하고 GIS 기반 공간정보 추출 기술을 활용해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에 신청 사유와 의견가격을 작성해 양주시청 토지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공시지가 및 인근 토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심의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지가팀(031-8082-6382~63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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