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28일 광숭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양주경찰서, 광숭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세 번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정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 해결’ 사업(로컬:잇다·가치:잇다·돌봄:잇다)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캠페인에는 양주경찰서와 광숭초등학교 학부모회, 서정대학교 SJ자원봉사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학교 주변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양주경찰서는 학교 주변 교통안전 지도를 맡았으며 학부모회와 SJ자원봉사단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포돌이·포순이·경찰차 캐릭터를 활용한 지비츠 500개를 배부했다.
홍보물에는 횡단보도 앞에서 멈추는 ‘서다’, 건너기 전 좌우를 살피는 ‘보다’, 뛰지 않고 안전하게 건너는 ‘걷다’ 등 횡단보도 안전 3단계 수칙과 ‘좌우를 살피면 안전이 보여요!’라는 문구를 담았다. 어린이들이 신발이나 가방에 부착해 일상에서도 교통안전 수칙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서정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캠페인 홍보물 제작과 지원을 맡았다. 대학과 경찰, 학부모가 함께 지역사회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어린이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정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양주경찰서와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통안전뿐 아니라 범죄예방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대학과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활권 안전망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의 안전 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지역 기여의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양주 시민과 어린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으며 2026년 4월 1일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1만154명, 취업률 77%를 달성했다.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자격 취득, 취업을 연계한 교육을 비롯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취업·정착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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