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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이 10월24일 ‘2026 서울 바비큐 축제’에 참가해 대표 축산물 브랜드인 ‘한우풍경’(한우고기)과 ‘돈모닝’(돼지고기)을 선보이며 조합원 생산 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수도권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참가는 지역 축산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축산물을 서울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고객과 유통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한우·돼지고기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했다.
특히 이후광 조합장과 박원영 상임이사를 비롯해 유통사업부, 축산컨설팅센터, 신용사업 부문 및 사료공장 지원 직원들이 부서의 경계를 넘어 힘을 모았다. 참여 직원들은 판매, 고객 안내, 상품 진열, 물품 공급과 행사 운영을 분담하며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의 판로는 조합이 함께 개척한다’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양주축협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 판매를 넘어 소비자 선호와 구매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유통채널 다변화와 재구매 고객 확보를 위한 현장 마케팅의 기회로 삼았다. 생산과 사양관리, 유통과 판매를 연결하는 사업부문 간 협력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광 조합장은 “조합원이 정성껏 생산한 축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선택받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를 넓히는 것이 축협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한우풍경과 돈모닝의 경쟁력을 높여 조합원 실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축협은 앞으로도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 및 판매 채널을 발굴해 지역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농가 소득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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