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0.31 (토)
 
Home > 사회/교육 > 초점
 
정덕영 시장, 최고급 1호차 3개월 단기임대로 1142만원 써
월 325만원에 관외 렌트카 업체와 카니발 하이리무진 수의계약…1개월 연장 계획
  2026-10-28 11:32:46 입력

신규 사업 가용 예산이 부족한 가운데 선거 공약을 실현하려면 6조5,485억원이 필요한 정덕영 양주시장이 강수현 전 시장이 타던 관용차(1호차) 대신 최고급 차량을 관외 업체에 단기임대하여 운행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10월28일 취재를 해보니, 양주시는 정 시장 취임 보름 뒤인 지난 7월16일 최고급 차량인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1천142만원에 단기임대 형식으로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10월31일까지 108일이며, 월 납입금액 325만원이다. 

조달청을 통해 수의계약한 곳은 연천 전곡읍에 있는 관외 렌트카 업체여서 또다른 논란도 예상된다.  

이에 대해 양주시는 “주행거리가 많고 재난현장 등 험로 운행에 따른 차량 하부 및 구동계통 잦은 고장 등으로 인해 수리비가 과다 발생하여 교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공개한 기존 1호차 수리비는 2024년 924만원, 2025년 708만원, 2026년 218만원이다. 강 전 시장이 타던 차량은 2019년 4월 구매한 카니발 리무진으로, 차량 가격은 4천40만원이었다. 7월16일 기준 운행거리는 144,634㎞다.

양주시 관계자는 “관내 업체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대여할 곳이 없었다”며 “강 전 시장 있을 때 교체 계획을 세운 것”이라고 했다. 최고급 사양인 카니발 하이리무진으로 고른 이유는 ”차고가 높아 옷 갈아입기가 수월해서”라고 주장했다.

기존 1호차를 3개월 더 운행하여 예산을 낭비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지적에는 “안전상 우려”라고 답했다.

한편, 양주시는 기존 1호차는 감정평가를 통해 공매를 추진 중이며, 정 시장이 새로 구입해 승차할 카니발 하이리무진 가격은 6천997만원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차량 입고가 늦어져 렌트카를 325만원 더 주고 1개월 연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6-10-30 09:14:37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주제하 의원 “의정부 관광자산
 김호경 의원 “의정부역~원도심,
 김성원 위원장, ‘동두천 장기미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양주시,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
 양주시, 11월 2일 체납 차량 번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국제교
 연천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
 안민석 교육감, 동두천·양주에
 양주시,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
 호원2동, 쓰담걷기로 환경정화와
 의정부1동 사랑릴레이 첫 기부…
 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 2026
 의정부시, 노인일자리 어르신 65
 의정부는 서울의 주택 공급기지
 ‘가을밤 수놓은 아름다운 하모
 의정부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양주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
 경기도, 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
 양주시, ‘제2회 나전미술전’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보산초에
 의정부도시공사, 가능동 제8공영
 상패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겨울
 동두천시보건소, 2027년 영양플
 동두천시, 11월부터 가을철 산불
 지하철 7호선 장암역 31일부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1월 2
 이담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이
 정석원 경기도의원, 양주 단독
 서정대학교, ‘2026 경기도 지산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주제하 의원 “의정부 관광자산으로 지역경제 살리자”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김호경 의원 “의정부역~원도심,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해야”
 
걷기 명상
 
“출근길 교통사고, 야근 후 귀가 중 사고도 ‘산재’ 처리되나요?”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