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나눔고용복지재단(대표이사 김점동)이 의정부시 고산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의정부시는 27일 '의정부시 고산·호원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선정 결과'를 공고하고, 고산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으로 나눔고용복지재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간 센터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고산 다함께돌봄센터는 의정부시 서광로 166 고산센트레빌 단지 안의 주민공동시설(288㎡)에 자리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과 등·하교 전후 돌봄, 급·간식, 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재단은 2021년 11월 센터 개소 때부터 운영을 맡아 왔으며, 이번 재선정으로 두 번째 5년을 이어가게 됐다.
재단은 지난 5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8%라는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재단은 이번 재선정을 계기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아동이 더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안전·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점동 대표이사는 "지난 5년간 센터를 믿고 아이를 맡겨 주신 보호자와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5년도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자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