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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호텔관광과는 10월 15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교수와 재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회 호텔관광과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과 구성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한편,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실무에 대한 이해와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우성 학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총학생회 부회장 후보 출마 인사,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사업 발대식, 학과 과복데이 이벤트, 대학 축제인 용암제 및 서정EXPO 학과 부스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열린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사업 발대식은 외국인 유학생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한 새로운 교육모델을 소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서정대학교는 2026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호텔관광과는 전국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식음료서비스_L3 분야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과 연계한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문 직무역량과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호텔·관광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2부에서는 호텔관광과와 StayNeo(대표이사 황보석) 간 취업 업무협약 체결 및 기업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설명회를 통해 호텔·관광산업의 현장 정보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서정대학교 호텔관광과는 2003년 대학 개교와 함께 개설된 학과로, 호텔·관광산업의 변화와 현장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 참여학과, 2026년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사업 참여학과로 선정되는 등 산업체 연계 교육과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이번 제1회 호텔관광과의 날은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교수진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학과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호텔·관광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2026년 4월 1일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1만154명, 취업률 77%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자격 취득, 취업을 연계한 학생 성공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지역산업과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취업·정착 지원을 확대하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현장실무 중심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