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소방안전관리과 지역사랑나눔 소방안전봉사단은 지난 10월 8일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기산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소방안전관리과 오승주 교수와 이정균 교수 등 교수진을 포함한 봉사단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자력 대피와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요양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전교육과 화재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학과 교수진이 직접 교육과 현장 지도를 주도하며 대학에서 축적한 전공 지식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적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단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애니 마네킹과 전문 교구재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올바른 시행 방법을 설명하고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음식물 섭취 중 발생할 수 있는 기도폐쇄 상황에 대비한 하임리히법 시연과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요령 등 요양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과 함께 요양원 내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시설 관계자들이 일상 속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재난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과 안전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이번 소방안전 봉사활동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지식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재난안전에 취약한 이웃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정대학교는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2026년 4월 1일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1만154명, 취업률 77%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자격 취득, 취업을 연계한 학생 성공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지역산업과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취업·정착 지원을 확대하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현장실무 중심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