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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지난 10월 8일 양주도시공사 회의실에서 ‘2026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과 최진회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양주도시공사 최상기 사장 직무대행(기획관리부장), 이창환 체육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제대군인을 적극 채용하고 우수한 고용환경을 갖춘 기업과 기관을 국가보훈부가 선정하는 제도다. 제대군인의 군 복무 경험과 역량을 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고용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도시공사는 제대군인 채용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026년 처음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제대군인의 군 복무 경험을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도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양주도시공사와 같은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기업과의 협력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전화: 1577-3883 홈페이지: www.vne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