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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누리고등학교(교장 이상의)는 합기도 종목 학생 선수 2명이 이번 10월 16일(금)부터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회를 앞둔 지난 9월 30일(수)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이 한빛누리고를 직접 방문해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장은 학생들을 직접 만나 따뜻한 덕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승패를 떠나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올 것을 당부했다.
이에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한빛누리고 학생선수들은 “교육장님의 따뜻한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며,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만큼 남은 기간 훈련에 더욱 집중해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1위를 차지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 이면에는 한빛누리고만의 특화된 ‘예체능 중점학교’(RAS)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한빛누리고는 특정 종목의 공식 학교 운동부를 별도로 운영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 훈련하는 개인 학생 선수들이 교내에서도 탄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일상 속 ‘기초 체력훈련’을 체육 교육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특히 체육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시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큰 몫을 하고 있다. 한빛누리고는 교내에 체력 단련실과 헬스케어실 등 최신 실습 환경을 완비하여 학생 개별 역량에 맞춘 1:1 트레이닝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공 학생들은 종목별로 세분화된 실기 수업을 듣고, 체육 진로 탐구 및 스포츠 경기 분석 등의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체육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일반 학생과 개인 학생 선수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교 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 캠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고 기본 체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빛누리고등학교 이상의 교장은 "공식 운동부가 없는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초 체력훈련과 체대 입시 맞춤형 심화 교육과정이 우리 학교 체육 교육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이번 전국체전 출전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불어 개인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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