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제46회 동두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동두천의 발전과 성장을 되돌아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시민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 앞서 동두천시립합창단과 이담농악단, 초대가수 한나미겔의 공연이 진행된다.
본식에서는 시민 홍보대사 5명 위촉식을 비롯해 사회봉사·효행선행·문화예술·체육진흥 등 4개 부문의 시민대상 수여식이 열린다. 이어 법질서확립 등 8개 분야의 경기도민상과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도 수여한다.
경기도와 자매도시 가평군, 우호도시 거제시, 인근 시·군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시민회관 전시장에서는 ‘동두천시의 발전상(과거와 현재) 사진전시회’가 열린다. 1980~1990년대부터 2026년까지 동두천의 도시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지역의 변화와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느덧 마흔 여섯 번째로 맞이한 시민의 날을 맞이해 기념식 행사를 통해 우리 시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예롭고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모두가 주인공인 만큼 귀한 발걸음으로 함께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