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이 가을 주말 영화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10월 무료 영화 정기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뮤지컬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4편을 선보인다.
10월 10일에는 아바(ABBA)의 명곡을 담은 <맘마미아!>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그린 <노예 12년>을 상영한다. 24일에는 ‘비와 당신’으로 익숙한 <라디오 스타(2006)>가, 31일에는 사회 초년생의 일과 성장 과정을 그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가 관객을 만난다.
영화는 각 상영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동두천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10월 3일은 개천절로 휴관한다.
동두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주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영화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관람 예약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 또는 동두천미디어센터 전화(031-860-2623)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동두천미디어센터 누리집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