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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는 9월 4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연천군 이장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스마트 농촌 발전, 문화·관광 자원의 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 연천군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농촌 기반 마련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경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연천군의회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주요 현안 검토와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영철 의장은 “이장협의회는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의 가교”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 농촌 발전, 문화·관광 활성화 등 연천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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