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시민 간 화합을 위한 대표 상생축제 '제5회 민락맥주축제' 개최를 나흘 앞두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열리며, 도심 속에서 가을밤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Play Week’를 테마로 지역예술인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 기간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트렌디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EDM 파티가 진행돼 가을밤 로데오거리를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지역화폐 페이백 이벤트와 럭키볼 이벤트를 비롯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 시 1만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별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 여러분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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