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제5회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이의신청과 과세전적부심사, 시가인정액 결정 등 지방세 행정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법적 심의기구다.
이날 세무사와 감정평가사, 법무사 등 세무·법률 분야 민간 전문가 9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송건섭 송건섭 법무사 대표를 선출했다.
송건섭 위원장은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면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화 세무과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모시게 돼 뜻깊다”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세정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