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YMCA가 위탁 운영하는 회천한양수자인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어경란)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해 진행한 AI 창작 프로그램 ‘AI 꼬마 사냥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AI를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코딩, 디지털드로잉,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 이용 아동 2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코딩 6회, 디지털드로잉 6회, 체험학습 1회 등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다.
코딩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코딩 교구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로봇의 움직임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기초적인 코딩 개념을 익혔다. 아동들은 놀이처럼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디지털드로잉 프로그램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와 그림을 제작하고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창작 활동과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에도 참여했다. 특히 직접 디자인한 그림으로 틴케이스와 텀블러 등 나만의 굿즈를 제작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작품과 굿즈를 전시하는 작은 전시회도 열렸다. 아동들은 자신의 작품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서로의 창작물을 감상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또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가나아트파크를 찾아 다양한 예술 작품을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넓혔다.
회천한양수자인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탐색하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특히 마지막 전시회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서로의 결과물을 함께 감상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우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YMCA가 위탁 운영하는 회천한양수자인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