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과 치매환자 가족 지원을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와 ‘치매예방 음악치료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심리·정서 지원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정상군·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등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및 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치매극복의 날 등 치매인식개선 행사와 지역사회 치매사업 연계 ▲음악치료 분야의 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등이 포함됐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와 치매 예방과 치매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순덕 치매안심센터장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과 치매 어르신 가족들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