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를 동두천시 주요 지역축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는 카드다.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예술과 관광·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두천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용처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지역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 축제는 ▲동두천 예맥축제(8. 29.) ▲동두천락페스티벌(9. 11.~9. 13.) ▲한미우호축제(9. 19.) ▲도심재생 야간축제 ‘헬로 DDC’(10. 18.)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10. 24.)다.
축제 기간 행사장 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는 푸드트럭 이용과 물품 구매 등 다양한 소비활동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지역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하고 동두천시의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