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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년센터가 청년들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전문 강사로 진입할 수 있도록 운영한 ‘청년강사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16명의 청년강사를 배출했다.
올해 3기째를 맞은 청년강사 양성과정은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강의 콘텐츠로 발전시키려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 기획과 강의안 작성, 전달력 향상, 실전 강의 시연 등 실제 강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16명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강의계획서와 강의 시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명의 우수강사를 선발했다.
우수강사들의 강의 분야는 ▲유튜브 ▲플라워 오브제 ▲문학과 심리 ▲유리공예 ▲피부미용 등으로 다양하다.
양주시청년센터는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청년강사들이 실제 강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우수강사 5명의 강의를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강사에게 실전 강의 경험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을 하나의 강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청년들을 발굴하고 실제 강의 현장에 진입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