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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의정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와 양주시는 청소년의 조기 선도와 재비행 예방을 위해 '양주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 방지 및 사회복귀 지원 조례'의 지원 대상을 보호관찰 이전 단계의 초기비행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8월 12일 양주시의회 의장실 및 양주시청에서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과 의회사무과 정책지원팀장, 청년체육과장 등을 만나 초기비행 청소년 지원의 필요성과 조례 개정 취지 및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중심의 지원을 보호관찰 이전 단계의 초기비행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비행이 고착되기 전에 조기에 개입하고 재비행을 예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심리상담·학업·진로·사회적응·자립 등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양주시의회 의장과 양주시 청년체육과장은 조례 개정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긍정적 검토 의견을 밝혔으며, 구체적인 지원사업과 소요예산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 센터와 양주시는 향후 지역 내 청소년 복지·상담 인프라와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지원내용 및 비용을 구체화하여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8개 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