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았다.
공단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나등급’을 유지했으며 전국 24개 공단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공단은 인구 약 4만3천여명의 인구감소 지역이라는 여건과 현원 159명의 조직 규모에도 성과관리체계를 운영하며 조직 경쟁력을 높여왔다. 기획과 실행, 점검, 환류로 이어지는 성과관리체계를 정착시키고 전 직원이 혁신 활동에 참여했다.
또 연천군과 연천군의회, 지역사회와 협력해 2025년 혁신조달 부문 대통령표창, 국가품질경영대회 서비스혁신 부문 국무총리표창,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 ESG 자원순환 어워즈 공공기관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경진대회 도지사상과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등 대내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송승원 이사장은 “공단이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임직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