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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농협(조합장 이종혁)이 7월29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통합마케팅 프로모션’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그룹 1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통합마케팅 프로모션은 경기농협 상호금융부가 실시하는 대표적인 상호금융 종합평가로, 저원가성 예금과 총예수금, 핵심 비이자이익, 콕뱅크, 비대면 계좌 신규, 오픈뱅킹 안심차단 등을 평가해 우수 사무소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사업이다.
장흥농협은 이번에 상호금융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과 우수한 실적으로 그룹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직원 경기지역본부장 표창 1점과 부상으로 사은품 5박스를 수여받으며 기관과 직원 모두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장흥농협은 면 단위 농협이라는 지역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상호금융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다. 특히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확대와 디지털금융 활성화, 핵심 비이자이익 증대, 예수금 기반 확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흥농협은 ‘Build-up 2027 Wonderful 장흥농협’ 비전 아래 금융자산 7,000억원, 손익 20억원 달성을 목표로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상호금융자산 6,500억원을 달성해 목표 대비 약 93%를 기록하는 등 비전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이종혁 조합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상호금융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무엇보다 장흥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이룬 소중한 성과”라며 “하반기에도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과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서 금융자산 7,000억원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농협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