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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24일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회천새봄초등학교를 찾아 시설 전반에 대한 준공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임정모 교육장을 비롯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과 시설팀 관계자, 회천새봄초 직원들이 참석해 건축, 기계, 토목, 조경 등 공사 전반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지난 2일 개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해왔다. 이어 21일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와 교육지원청 학생배치·시설·급식 담당자, 현장 관계자가 참여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 상태와 개교 준비 상황을 살폈다.
23일에는 장학사 등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방송실, 도서관, 체육관, 과학실 등 주요 특별실과 학생 활동 공간을 점검하며 개교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회천새봄초등학교가 개교와 동시에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배움터가 되도록 남은 기간에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장과 개교 준비 인력 배치에 맞춰 오는 8월 제2차 개교 TF를 열어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회천새봄초등학교가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갖춘 학교로 문을 열 수 있도록 개교일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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