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보건소가 혈액 보유량 부족과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지행역 4번 출구 앞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 내 헌혈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시청 등에도 헌혈버스를 운영한다.
다만 헌혈버스 운행 일정과 장소는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헌혈참여 ➔ 헌혈버스 찾기)에서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동두천시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헌혈 참여자에게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생명 나눔에 참여한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애란 보건행정과장은 "헌혈은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소중한 이웃사랑의 실천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