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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농협(조합장 이종혁) 조합원인 김재훈·전선영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26년 7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7월1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업인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장흥농협에서는 김재훈·전선영 부부가 수상자로 선정돼 선진농업을 실천하는 모범 농업인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 조합원 가운데 영농기술과 경영능력이 우수하고 농협사업을 적극 이용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선진농업인을 매월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생산성과 품질 향상, 농업경영 혁신,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만큼 농업인들에게 의미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재훈·전선영 부부는 장흥지역의 자연환경과 영농 여건에 적합한 농업을 꾸준히 실천하며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을 구축해 왔고, 농협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종혁 조합장은 “김재훈·전선영 부부의 새농민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장흥지역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성과”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선진농업을 성공적으로 실천하면서 다른 농업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농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장흥농협은 앞으로도 우수 농업인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영농지원과 교육을 통해 조합원들이 경쟁력을 갖춘 선진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농협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영농지도와 교육지원, 농협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