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백석고등학교(교장 윤영애)는 7월 6일부터 16일까지 본교는 물론 양주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 미래 교육을 견인하며 균형 잡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상반기 찾아가는 인문사회 진로 특강 릴레이’를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공고 2.0의 핵심 취지인 ‘지역사회 협력 및 교육 기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농 복합 지역 학생들에게 공교육 중심의 고품질 진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이다.
상반기에 이루어지는 진로 특강 프로그램은 경영학, 경제학, 인문학, 모빌리티 등 미래 사회를 관통하는 4가지 핵심 융합 분야의 대학 연구진 및 교수들을 초빙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7월 6일(월) 김민지 고려대 연구교수의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경영학 첫걸음’을 시작으로, ▲7월 9일(목) 최윤식 건국대 초빙교수의 ‘경제학으로 세상 읽기’, ▲7월 15일(수) 송은주 이화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의 ‘AI 시대의 인문학’, ▲7월 16일(목) 김태희 건국대 모빌리티연구소 연구교수의 ‘모빌리티와 인간의 삶’ 강연이 양주백석고 시청각실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특강은 양주백석고 재학생뿐만 아니라 양주백석중, 조양중, 남문중 중학생 및 관내 고등학교 희망자 등 총 150명 규모로 수강 대상을 확대하여 자공고 2.0 운영교의 지역 기여 의미를 더했다.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과학‧정보 진로 특강 릴레이를 기획하여 통합적 미래 역량을 지닌 지역사회 인재를 길러내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윤영애 양주백석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진로 특강은 인문학적 성찰과 급변하는 경제·기술적 흐름에 대해 학생들이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공고 2.0 운영 취지에 맞게 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양주시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형 교육 선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