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 지적사항을 보완하고 이용자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공사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임시 휴관한다.
이번 휴관은 BF 인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시설 개선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오르빛도서관이 위치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4~6층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휴관 기간에는 자료실 운영과 일반 대출·반납, 상호대차(타관반납) 서비스가 중단되며 각 층 체험시설도 이용할 수 없다.
다만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상호대차(타관대출), 책나래·책바다·두루두루·내첫도 서비스, 도서예약대출, 무인반납기 운영,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아침독서 서비스는 정상 운영한다. 휴관 기간 신청한 희망도서는 27일부터 받을 수 있다.
휴관 기간에는 시립도서관, 정보도서관, 남산모루작은도서관,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 작은도서관, 송내동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등 동두천시 내 다른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임시 휴관은 BF 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시민 누구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임시 휴관과 대체 이용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