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지난 24일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차 도서관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하반기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 9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도서관 장서 제적 현황과 운영 관련 안건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상반기 도서관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추진 사업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장서 관리와 제적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도서문화사업소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와 도서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내실 있는 도서관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