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2026학년도 파란사다리 사업 수도권 주관대학으로서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으며, 참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 및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서정대학교는 지난 22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가 학생들의 출국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안전교육과 프로그램 안내를 진행했다.
이번 파란사다리 사업에는 호주 10명, 말레이시아 10명 등 총 20명(본교생 17명, 타교생 3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7월 5일부터 4주간 해외 대학 연수와 현지 문화체험,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감각과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상배 부총장을 비롯해 각 학과 학부과장 및 지도교수, 참가 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참가 학생 선서,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해외연수 기간 중 안전수칙과 학습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며 성공적인 프로그램 수행을 다짐했다. 또한 각자의 전공과 연계된 글로벌 경험을 통해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영희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호주와 말레이시아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해외연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교육부 및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을 비롯해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해외 단기연수,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화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