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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배드민턴발전위원회와 스포츠용품업체 MAXX, 배드민턴 동호회 아랑스포츠·이담·아숨차클럽·61양주는 지난 19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저소득층 학생선수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저소득층 학생선수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한마음 배드민턴 축제’를 계기로 마련됐다. 대회는 경기북부배드민턴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의열매가 후원했다.
후원금은 축제를 통해 모인 성금 100만원과 후원사 MAXX의 후원금 50만원, 지역 동호회들의 기부금 50만원을 더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층 학생선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동두천중학교 조해준 교사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동호인들과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미래 체육 인재들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선수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 체육 발전과 학생선수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