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협의회 여성회(회장 이인숙)는 지난 12일 불현동 지역 재가노인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여성회는 지난해 3월 불현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월 두 차례 재가노인 식사 배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여성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확인했다. 또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인숙 여성회장은 “도시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는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여성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협의회 여성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이웃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