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입주기업인 ㈜우리스마트바이오와 ㈜네오켄바이오가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가해 차세대 그린바이오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와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세대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천군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를 홍보하고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연천군 홍보부스를 찾아 입주기업들의 기술 개발 현황과 산업화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추진 현황에도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우리스마트바이오의 수경인삼 기반 기능성 천연물 소재화 기술과 ㈜네오켄바이오의 의료용·산업용 헴프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바이오 산업화 기술 개발 성과가 소개됐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성장 가능성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부스 방문은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 경쟁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기반 확충과 기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 대표기업 자격으로 ㈜우리스마트바이오와 ㈜네오켄바이오가 참가해 경기 북부 그린바이오산업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