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석훈)는 지난 4일 한국전력 회의실에서 한전MCS(동두천·포천·연천)와 국가유공자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전MCS는 그동안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매년 후원금을 지원해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는 후원금을 6·25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 생활지원, 각종 보훈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전MCS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훈 재향군인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준 한전MCS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