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양주중장년행복캠퍼스는 6월 5일 상반기 정규과정 수강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반기 동안 운영된 14개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주민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익힌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내빈 인사말에 이어 2022년 행복캠퍼스 수료생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또 인지활동강사 양성과정 수강생들이 준비한 인지체조와 장구 공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14개 정규과정 수강생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선보였다.
부대행사로는 수강생 타로 동아리의 타로 상담과 아나바다 장터가 운영됐다. 고읍농협도 참여해 토마토, 상추, 오이 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마켓을 열었다.
양영희 총장은 “양주중장년행복캠퍼스는 중장년층이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염일열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중장년 수강생들이 배움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