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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초등학교(교장 표의창)는 환경의 달을 맞아 학생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서관과 함께하는 환경의 달’ 행사를 6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상패초 도서관 ‘상패글샘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과 독서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 동안 참가자들은 다양한 환경 독서 및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환경 미션 스탬프 투어’에서는 환경 책 찾기, 분리수거 퀴즈, 환경 단어 찾기 등 도서관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으고, 이를 통해 랜덤 캡슐 뽑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텀블러 Day’를 운영하여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학생과 교직원에게 음료를 제공함으로써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실천에 동참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북 소풍, 어린이 환경신문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소풍 독서 존에서 어린이 환경신문과 환경 관련 자료를 자유롭게 읽으며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북 슛 챌린지’에서는 환경 관련 도서를 대출한 뒤 재활용품으로 만든 농구 골대에 슛을 성공하면 상품을 제공하여 독서 참여를 독려한다.
상패초등학교 사서교사는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하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독서와 다양한 주제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독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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