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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보호관찰소는 6월 5일 의정부지방법원 형사법연구회를 초청하여 법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호관찰 제도를 알리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고, 재판 실무와 보호관찰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의정부지방법원 김경수 수석부장판사 등 21명의 형사법연구회 회원이 의정부보호관찰소를 방문하였다.
의정부보호관찰소는 이날 설명회에서 의정부보호관찰소의 중점 과제인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 프로그램 ▲마약류 사범 메타버스 집단 상담 체계 구축 ▲이상동기 범죄 위험군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업무 현황과 보호관찰 제도 등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다.
의정부지방법원 형사법연구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보호관찰소의 업무와 역할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향후 재판 과정에서 처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보호관찰소 정광수 소장(직무대리)은 “이번 설명회를 법원에 우리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알릴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8개 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