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양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휴식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보훈가족 힐링캠프 인 장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장흥관광지 내 미술관옆캠핑장과 문화관광시설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이다.
시는 기존 기념식과 참배 중심의 보훈행사에서 벗어나 캠핑과 문화예술,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훈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보훈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미술관옆캠핑장 이용 혜택과 함께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민복진미술관 무료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도슨트 프로그램과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가나아트파크 입장료 50% 할인, 두리랜드 입장료 주말·공휴일 20% 할인, 양주곤충박물관 입장료 주말·공휴일 30% 할인, 청암민속박물관 입장료 10% 할인 등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를 중심으로 양주도시공사, 양주시립미술관, 민간 관광시설 등이 참여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보훈문화 사업이다.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보훈문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힐링캠프를 마련했다”며 “장흥관광지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보훈가족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문화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국가유공자증 등 보훈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미술관옆캠핑장은 기존 예약제와 병행 운영되는 만큼 전화(031-828-9881~2)로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양주시립미술관의 도슨트·웰니스 프로그램과 민간 관광시설 할인 혜택도 시설별 운영 일정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휴관일, 예약 가능 여부는 각 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