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6월 17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마티네 콘서트 브랜드 ‘수수콘(수요일 수레울 콘서트)’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수콘’은 수요일 오전 수레울아트홀에서 만나는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은 해설 음악회 시리즈로 클래식과 오페라,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객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공연 ‘수수콘 Vol.1 피아노 트리오’는 클래식 음악 해설가 장일범의 진행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박강현, 피아니스트 전현주, 첼리스트 박건우가 출연해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다. 작품 해설과 연주가 함께 구성돼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연천수레울아트홀 관계자는 “수수콘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해설 음악회 시리즈”라며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5천 원이며 예매는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천수레울아트홀(031-834-37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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