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군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올해 도비와 군비 2억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방범용 CCTV 366대를 선별 관제가 가능한 지능형 CCTV로 고도화하고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사건·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전곡읍 한탄강과 도로변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투기하는 인물을 찾기 위한 요청이 접수됐고, 지난 5월 30일 밤 10시경 전곡역 1번 출구 인근 CCTV를 통해 해당 인물을 특정했다. 관제센터는 이를 연천경찰서와 환경보호과에 즉시 통보해 적발로 이어졌다.
한편 연천군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신규 방범용 CCTV 43대와 초등학교 주변 CCTV 10대를 설치했다. 군은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