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 일원에서 회원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복권기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됐으며 시각장애인과 가족, 보호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체험과 산책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김남일 지회장은 “이번 캠프가 회원들에게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