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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알마티 교육방문단 35명이 지난 5월 17일 양주시 송추 북한산국립공원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와 자연생태를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 교육·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알마티 지역 공립학교 교장과 교사 등 교육 관계자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북한산국립공원 송추 일대에서 숲 해설과 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어 대한전략게임연맹 주관으로 ‘제1회 카자흐스탄 교사 초청 토기즈쿠말락 친선교류전’에 참가했다.
또한 유진민속박물관이 진행한 한국 전통 장담그기 체험에도 참여해 한국의 발효음식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한전략게임연맹 오상희 회장은 “이번 교류가 양국 간 교육·문화·민간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방문단 대표 굴잔 슘바예바 교장은 “한국의 자연생태와 전통문화 체험이 매우 인상 깊었으며, 참가 교사들에게도 값진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추마을상가연합회 길수근 회장은 앞으로 국립공원공단과 협의를 통해“송추와 북한산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국제적인 생태·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전략게임연맹, 국립공원공단, 송추마을상가연합회, 유진민속박물관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자연생태·전통문화·교육교류가 어우러진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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